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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추얼프로덕션 센터 개관

2018년 5월 <물괴>의 작업이 완료되던 즈음 GDC 행사에서 선보여진 언리얼엔진의 리얼타임 렌더링 데모 영상을 보고, 언리얼엔진과 버추얼프로덕션이 미래의 필름메이킹 방식으로서 떠오를 것을 알게되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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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Reflections" Demo from GDC 2018

혼자서 빈 사무실에 테스트룸을 세팅하고 언리얼엔진을 처음 설치하여 갓 출시된 버추얼카메라와 라이브링크 플러그인을 테스트하고, Vive VR헤드셋과 Rokoko Smartsuit 등 모션캡쳐와 VR스카우팅을 테스트하였으며, 커스텀 버추얼카메라 리그와 페이셜캡쳐 리그를 제작하고 다른 부서의 팀원들의 지원을 받아 데모영상을 촬영했습니다. 

홀로 진행한 약 3개월 간의 테스트와 데모 영상을 통해 버추얼프로덕션의 가능성을 확인한 회사의 승인을 받아 버추얼프로덕션센터와 크로마키스튜디오가 2018년 9월 신설되었습니다.

 

센터 신설 후 첫 업무로서 리얼타임 카메라 트래킹&합성 솔루션 Ncam을 구입하고 트레이닝하여 10월에 외부 프로덕션을 초청해 쇼케이스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.   

이후 2019년 7월에는 광학식 모션캡쳐 VICON시스템을 도입하여 모션캡쳐 볼륨스튜디오가 신설되었으며 리얼타임 퍼포먼스캡쳐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<예수의 생애>와 <한산: 용의 출현> 등 프로덕션들을 이 곳에서 진행하였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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